우연히 발견한 갑자기 파마가 하고싶어진 짤

시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덴마크 근위병들
익숙하지만 볼 때마다 카메라를 꺼내들게 된다

에스프레소하우스 셈라
Soso

더 로즈 콘서트 도시락
점심, 저녁 메뉴는 다르게.

마침 더 로즈 콘서트에 간다는 우리 알바생 2명(덴마크인)의 핸드메이드 피켓
아니 저런 주접문구는 어떻게 안거지…
귀여워 미쳐

하루종일 도시락 만들고
녹초된 후에
거나하게 말아먹은 비빔국수와 삼겹
은혜가 만든 비빔국수는 동공이 절로 커지는 맛이다

매장 창문 닦는 날.
비가 많이 와서 청소를 해도 자주 더러워진다.

새 매장 바닥 마감 확인하러.
어떻게든 마르지 않은 바닥을 밟지 않으려하는
공사 총책임자 아저씨

오랜만에 개버(개솔린 버거)
누군가에겐(대표적으로 네스토) 인생버거
다 맛있는데 버섯이 들어간 베지버거도 진짜 맛있다.
육즙이 좔좔

내가 좋아하는 무화과잼으로 아침.

저녁으로는 냉장고 털려고 만든 파스타
한국맛이 나네

별로 안짜고 먹을만한 이야마칩
그래도 짬.
한국에선 수미칩이 내 입맛에 딱인디..

그나저나 얼마전에 이야마 외 몇 개의 슈퍼마켓 체인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는다고 뉴스가 떠들썩했다. (무려 브레이킹 뉴스로 떴다..)

자주가는건 아니지만 수입과자나 한국 선물용 식료품을 살 땐 가는 편이고, 굿즈도 이뻐서 나름 애정했던 슈퍼마켓이었는데..

덴마크애한테 너무 아쉽다며 이 얘기를 하니
아~ 그거 코펜하겐에서만 유난인거지.. 라며 시큰둥한 반응.

하긴 이야마는 코펜하겐에만 있는 프리미엄 슈퍼마켓이니 서울에 있는 SSG마켓 닫는다고 대한민국에 들썩이진 않겠지.. 나도 그게 뭐? 했을 거 같다. 사람 사는건 다 똑같구나.

가니 집에서 투움바파스타에 밥 말아먹음
진짜 맛있었다..

저녁으로 스틱앤스시에서 초밥파티

세븐일레븐에서 귀여운 카드들 발견.
요즘은 저런게 더 특이하고 예뻐보인다.
하나 구입함

끝!

':-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1주 / 코펜하겐 일상  (0) 2023.02.08
1월 4주 / 코펜하겐 - 베를린 일상  (0) 2023.01.31

+ Recent posts